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나른해지는 춘곤증과 싸워야 할 때가 됐다. 뉴코아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최근 춘곤증을 ‘향기를 맡아’ 쫓는다는 로즈메리 레몬 페퍼민트 등의 ‘아로마 테라피’ 제품을 판매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.
신석교기자 tjrry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