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차는 차체 진동과 소음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했고, 기존 거울과 볼록거울이 나란히 붙어 있는 2중 아웃사이드 미러로 후방 사각지대를 줄인 것이 특징.
인조가죽 시트와 우드그레인 등도 새로 첨가됐다. 가격은 735만∼1095만원.
김동원기자 daviskim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