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김치가 선보이고 있다. 일본 지바시 국제전시장에서 15일까지 열리는 도쿄식품박람회에는 김치 제조업체 ‘깊은산’이 송이버섯을 넣은 ‘송이김치’를 내놓아 인기를 끌고 있다.
이종승기자 urisesang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