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
영화평론가들의 20자평과 별점
써클
감옥의 안과 밖이 따로 없는 이란 여성의 불안하고 우울한 현실. ★★★★ (주유신)
돈 세이 워드
애초부터 이길 게임의 논리를 정교한 척 짜맞춘다. ★★★ (김영진)
프롬 헬
우리는 모두 어둠의 자식들. 이 영화의 정서적 환기력은 놀랍다. ★★★☆ (김의찬)
존 큐
부성애는 눈물겹지만 억지스런 결말은 부담스럽다. ★★ (주유신)
스파이게임
은퇴를 앞둔 CIA스파이가 우정을 위해 조직을 상대로 게임을 시작한다. ★★★ (동아일보 영화팀)
몬테크리스토
어린 시절 손에 땀을 쥐고 읽었던 ‘암굴왕’이 더 그립다. ★★ (동아일보 영화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