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볼보이가 아니라 홍보대사로 불러주세요’. 한국코카콜라는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이글스 스포피아에서 2002월드컵을 홍보할 ‘볼 스태프(일명 볼보이) 홍보대사’ 선발대회를 열었다.
신석교기자 tjrry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