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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프로야구 포토]“어서옵셔~”

입력 | 2002-03-19 16:47:00



메이저리그 에너하임 에인절스의 유격수 데이비드 엑스테인이 19일 오클랜드와의 시범경기 6회, 프랭크 메네치노의 타구를 잡기위해 글러브를 낀 왼팔을 쭉 뻗으며 점프하고 있다.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