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투자증권(사장 서경석·www.ifLG.com)은 오는 25일부터 ‘금융상품영업 전문가’를 모집한다.
채용 인원은 대략 30∼40명선으로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영업만을 전문으로 맡는다.
회사는 4월6일까지 우편으로만 접수한뒤,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.
입사지원서는 LG투자증권 홈페이지(www.ifLG.com)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.
문의는 LG투자증권 인사팀 02-768-7163, 7159.
김진호 동아닷컴 기자 jinho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