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을 휩쓸고 있는 황사로 22일 많은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휴교인 줄 모른 채 학교에 나온 서울 동작구 N초등학교 학생들이 휴교 안내문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.
변영욱기자cut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