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프 체인점 ‘OB 파크’는 25일부터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캐리커처가 새겨진 컵에 생맥주를 담아 서비스 한다. 또 가격을 15%가량 할인한 세트메뉴 ‘축구스타 세트’를 마련, 월드컵이 끝나는 6월 30일까지 제공한다.
신원건기자 laputa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