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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프로야구 포토]깊은 수비

입력 | 2002-03-25 17:02:00



올해 FA(자유계약선수) 최대어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1루수 제이슨 지암비가 25일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회 내야 스탠드를 타고 넘어지며 파울볼을 걷어내고 있다. 그의 허슬플레이에 두 여성 관중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있다.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