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서울 중구 명동에 문을 연 종합쇼핑타운 ‘아바타’는 31일까지 휴대전화 단말기를 약 50% 싸게 판매한다. 신규가입 고객만 해당되며 최신형 일부 품목은 할인되지 않는다.
원대연기자 yeon72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