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는 7일까지 ‘월드컵 본선 진출 32강 유니폼 전시회’가 열리고 있다. 각국의 유니폼을 입은 상가 직원이 어린이들에게 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피버노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신석교기자 tjrry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