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는 최근 인텔의 모바일용 펜티엄4 프로세서를 얹은 고성능급 노트북 PC ‘센스 T10’을 내놓았다.
지문 인식 및 무선 인터넷 기능을 지원한다. 제품은 중앙처리장치(CPU)에 따라 1.6㎓, 1.7㎓의 두 종류로 가격은 495만∼620만원. 1588-3366
통신장비 전문업체인 머큐리(www.mercurykr.com)는 최근 음성 및 데이터 통합 기능의 기업용 사설교환기 ‘eATM-100’을 개발해 시판했다.
하임숙기자 artemes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