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새벽(한국시간)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자 500m 결승에서 김동성이 1위로 골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. 한편, 김동성은 1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, 2관왕에 올랐다. 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