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일본 중국 요리도 기내에서.’ 아시아나항공은 월드컵 기간 중 한중 한일 노선에서 서비스할 베이징오리 샤크스핀 스시 소바 등 중국 일본요리를 개발, 9일 공개했다.
이훈구기자 ufo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