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황사 때문에 병원 왔어요.”황사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을 찾은 어린이가 처방전을 손에 들고 엄마와 함께 병원을 나서고 있다.
변영욱기자 cut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