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‘행복한 세상’ 백화점에 선보인 여성전용 보드카.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추고 갖가지 과일맛을 첨가한 이 보드카는 병당 2700원에 팔리고 있다.
신원건기자 laputa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