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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테니스포토]동그란 공과 동그랗게 뜬 두 눈

입력 | 2002-04-12 17:37:00



유고의 옐레나 도키치가 프랑스 마리 피에르스의 공격을 발리로 리턴하기 위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아오는 공을 주시하고 있다. 도키치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보쉬&롬 챔피언십에서 피에르스를 2대0(6-2, 6-0)로 물리쳤다.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