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시 건설주택국 방광주(方光州·사무관) 주택행정계장이 14일 오전 0시반 과로로 쓰러져 치료를 받다 숨졌다.
방 계장은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건립과 아파트지구단위계획 등 시 주요사업 업무를 보면서 과로가 누적돼 12일 오후 뇌출혈로 쓰러져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.
유족으로 부인(46)과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빈소는 영락공원. 발인은 16일 오전 7시반. 051-508-9003
방 계장은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건립과 아파트지구단위계획 등 시 주요사업 업무를 보면서 과로가 누적돼 12일 오후 뇌출혈로 쓰러져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.
유족으로 부인(46)과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빈소는 영락공원. 발인은 16일 오전 7시반. 051-508-90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