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은행 서울 명동 본점 1층에서 15일 개막된 ‘한국축구사료 전시회’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(오른쪽에서 두번째) 등이 전시품을 들여다보고 있다. 행사는 5월 6일까지.
신원건기자 laputa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