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‘국제컴퓨터·소프트웨어·통신전시회(KIECO)’에서 삼보컴퓨터가 개발한 8.4인치형 PDA를 도우미가 들어 보이고 있다. 이 제품은 무선랜과 유선모뎀 등 다양한 외부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.
신원건기자 laputa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