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청은 또 이날 긴급 학교폭력대책반 회의를 열고 앞으로 교육청과 경찰청, 시청, 시민단체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의 예방 및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.
홍성철기자 sungchul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