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소니는 18일 초소형 노트북컴퓨터인 ‘VAIO PCG-U1’을 선보였다. 가로 18.4㎝ 세로 13.9㎝에 두께는 3㎝로 무게는 820g. 867㎒인 중앙연산장치(CPU)와 6.4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하고 있다. 27일 시판 예정. 가격은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1150달러.
도쿄AFP연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