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일 프랑스 알프스의 한 스키슬로프에서 프랑스 선수 한 명이 무서운 속도로 달리고 있다. 그의 속도는 세계스키기록을 깰 수 있을 정도인 250.7 km/h로 측정됐다. 지금까지의 세계기록은 248.105 km/h 였다.
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