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잠실 롯데월드는 월드컵 경기가 끝나는 6월말까지 매일 오후 5시반부터 축구선수 응원단으로 분장한 ‘붐붐 사커 퍼레이드’를 장내에서 공연한다.
신원건기자 laputa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