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일 총기난사 사건으로 교사와 학생 등 18명이 숨진 독일 동부 에어푸르트의 구텐베르크 고교에서 구조대원들이 겁에 질린 듯한 한 여학생을 안아서 나르고 있다.
에어푸르트(독일)AP연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