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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프로야구 포토]“그래 바로 이맛이야!”

입력 | 2002-04-29 19:43:00



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웬델 매기(왼족)가 29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종료시킨 후 팀 동료인 대미언 잭슨의 팔에 안기어 환호하고 있다. 디트로이트는 매기의 끝내기 안타로 5-4로 승리했다.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