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부터 11일까지 오후 7시반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서울오페라단 주최 ‘사랑하는 내 아들아-김유신과 화랑 원술’. 여성작곡가 오숙자의 곡으로 유봉헌 지휘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반주한다.
원술역에 테너 박성원 김남두, 진잘래역에 소프라노 김향란 박상영 등 출연. 02-338-15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