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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로잡습니다]7일자 A1면

입력 | 2002-05-07 18:52:00


△7일자 A1면 ‘최규선씨 청와대에 구명시도’ 기사에서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(崔圭善)씨가 청와대 김모 비서관을 만나 “검찰 출두를 연기해달라”고 요청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김모 비서관을 만난 것이 아니라 전화 통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