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승훈씨
배 전 장관은 1997∼99년 ‘한-브라질 21세기 위원회’ 위원장으로, 김 전 대사는 현재 한-중남미협회 상근 부회장으로서 각각 한-브라질 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