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002 월드컵 국제미디어센터(IMC)에 문을 연 디지털방송관에서 방문객들이 디지털 고화질(HD) TV로 축구경기를 보고 있다.
김동주기자 zoo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