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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프로야구 포토]“포수 잡겠네”

입력 | 2002-05-15 19:39:00



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릭 영(위)이 15일 경기에서 1회 제프리 해먼즈의 안타때 2루에서 홈까지 파고들어 포수를 밀치고 세이프되고 있다. 주자에 받치는 바람에 공을 놓친 신시내티 레즈 포수는 코르키 밀러. 신시내티가 4-3으로 이겼다.

밀워키AP연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