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열린 개막전에서 서울고가 춘천고를 콜드게임으로 물리치고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(동아일보사·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) 16강에 진출했다. 사진은 1루에 있는 서울고 타격코치가 타점을 올린 선수를 칭찬해 주고 있다.
동대문 야구장=박광수 동아닷컴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