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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구/황금사자기][포토]"감독님, 저 잘했죠?"

입력 | 2002-05-22 17:38:00



2회말 순천효천고 임상경 2번타자가 내야 안타를 치고 아슬아슬한 슬라이딩으로 아웃을 면했다. 임상경의 안타를 시작으로 순천효천고는 내리 7점을 따냈다.

동대문운동장=박광수 동아닷컴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