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 후보측은 “노 후보가 대통령후보가 된 뒤 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사후 장기를 기증해달라는 제안이 들어오자 부부가 흔쾌히 수락했다”고 밝혔다.
최영해기자 yhchoi65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