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회말 선린인터넷고 8번타자 오병석이 친 공이 직선으로 날아와 야탑고 투수 김성준의 무릎에 맞고 1루쪽으로 흐르자 포수가 직접 달려나와 처리하고 있다.
동대문운동장=박광수 동아닷컴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