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우승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.’ 호나우두(왼쪽에서 두번째) 등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7일 울산 미포구장에서 간단한 체력훈련을 하며 2002월드컵 본선을 대비하고 있다. 이들은 이날 삼바 리듬을 탄 경쾌한 몸놀림도 보여줬다.
울산〓특별취재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