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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프로야구 포토]기분 최고

입력 | 2002-05-28 20:42:00



보스턴 레드삭스의 슈퍼스타 노마 가르시아파라(오른쪽)가 28일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의 경기에서 9회 투런홈런을 치고 다이아몬드를 돌아 홈을 밟으며 먼저 들어와 기다리던 팀 동료 호세 오퍼먼의 축하를 받고 있다.보스턴의 8-6 승.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