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멕시코대표팀 프란시스코 드 안다(오른쪽)와 루이스 에르난데스가 일본 미쿠니시 테크노파크 경기장에서 연습도중 볼을 다투고 있다. 멕시코팀은 다음달 3일 니가타에서 크로아티아와 첫 경기를 갖는다. [AFP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