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

[2002월드컵 포토]‘멋진 결승 헤딩골‘

입력 | 2002-06-01 20:31:00



덴마크의 욘 달 토마손(25·페예누르트)이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A조 예선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후반 38분 예르겐센의 센터링을 결승 헤딩골로 연결시키고 있다. 토마손은 선제골에 이어 결승골을 넣어 2골로 득점랭킹 단독선두로 나섰다.[AP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