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니하라의 J빌리지 훈련캠프에서 아침훈련을 하고 있다. 바티스투타는 2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유일하게 득점을 올려 화려한 시작을 선보였다.[AFP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