☰
✕
🔍
뉴스
실시간 뉴스
오늘의 신문
정치
경제
국제
사회
문화
오피니언
스포츠
연예
트렌드
많이 본
댓글이 핫한
베스트 추천
생활정보
오늘의 운세
날씨
International edition
English
中國語
日本語
매체
스포츠동아
MLBPARK
동아오토
동아부동산
비즈N
SODA
보스
VODA
아이돌픽
트롯픽
신동아
주간동아
여성동아
매거진동아
[2002월드컵 포토]‘바로 이 순간’
입력
|
2002-06-03 20:18:00
멕시코의 쿠아우테모크 블랑코(오른쪽,10번)가 노마크찬스에서 크로아티아 보리스 지브코비치의 깊은 태클에 걸려 비명을 지르며 넘어지고 있다. 블랑코는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지브코비치는 대회 첫 퇴장선수가 됐다.
니가타로이터뉴시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