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 입수된 민주조선 5월28일자는 ‘주적론은 철회되어야 한다’는 제목의 논평에서 “주적론은 북남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북남대결론이다”며 이같이 비난했다.
김영식기자 spear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