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열린 프랑스와 우루과이전에서 프랑스 실뱅 빌토르드(가운데)가 우루과이 다리오 로드리게스(왼쪽)와 곤살로 소론도 사이를 비집고 볼을 드리블하고 있다.「AP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