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설교통부는 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릴 월드컵 대회 브라질-중국 전을 구경하기 위해 대거 방문할 중국 관람객을 위해 정석비행장을 임시 활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.
황재성기자 jsonhng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