’돌아라,공중제비‘ 나이지리아 줄리어스 아가호와가 7일 스웨덴과 경기에서 전반 35분 헤딩 선제골을 뽑은 뒤 공중제비를 무려 여덟 번이나 가볍게 돌면서 기쁨에 겨워하고 있다.
고베로이터뉴시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