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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2월드컵 포토]혈투

입력 | 2002-06-08 00:03:00



‘죽음의 조’ 최대 빅카드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격전에서 아르헨티나 공격수 아리엘 오르테가(왼쪽)가 문전돌파를 시도하다 잉글랜드 수비수 애슐리 콜의 깊은 태클에 걸려 쓰러지고 있다.

삿포로AP연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