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로 아르헨티나-스웨덴전을 지켜보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경기가 1-1로 비긴 채 끝나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안은 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.
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