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8강행 선제골의 기쁨.’ 미국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맥브라이드가 17일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전반 8분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양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.
전주AP연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