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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2월드컵 포토]환호하는 ‘왼발의 달인’

입력 | 2002-06-17 23:40:00



‘환호하는 스트라이커.’ 브라질 스트라이커 히바우두(왼쪽)가 17일 벨기에와 경기에서 후반 22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윗옷을 벗어 휘두르는 독특한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.[고베〓게티이미지본사특약]